2009년 10월 15일
아 진짜 이젠 너무 화가나서...
아 .. 진짜 이런거 포스팅 안할려고 했는데.... 너무 답답해..
포스팅 특성상(?) 반말입니다...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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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에 일본 갔던걸로 아직도 피해를 입고있다.
일본행사 참가했을때 판매 중에 어느 한 동인지샵에서 위탁 의뢰가 왔기에 행사 종료후
그쪽 샵에 들려 위탁 문의를 했었다.
하지만 일본에서의 동인지 위탁은 일본 계좌가 필요 하다
그때 같이 같던 제온 이라는 놈이 자기 아는 지인 계좌 번호로 하면 된다고 하길래
(이미 이때 낚인 거..) 승낙했다.
(제온이 어떤 넘인지는.. http://magam.egloos.com/2390593 전 포스팅을 참조..)
그게 바로 오사카에 있는 민박집 '오사카 하우스' 사장 계좌번호 였다..
그때 분명 전화연락을 하고 허락을 맡고 계좌번호를 빌려 준 거.
제온도 그 사장 계좌를 이용해서 몇번 동인지 위탁을 이용했다고 말했다.
어쨌든 그후 도쿄에서 비행기 놓치고 나서 오사카에 가서 묵었던 곳도 저기였기에..
그쪽 오사카 하우스 관계자와는 서로 얼굴도 본 사이다..
그러던중.. 제온 그넘과는 말할수 없는 트러블로 인해...
이제 안보는 사이가 됐는데.. 그러면서도 동인지샵의 위탁건은
나보고 직접 연락해서 받으라고 자기는 손 놓겠다고 하길래
뭐 당연한거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했고. 시간이 흘러 동인지샵에 메일이 왔다.
수수료를 제외한 가격에서
420 엔 짜리 책 30 부중 3권 남았고.
350엔 짜리 책 30부중 24부 남았다고..
계산해보면 13440 엔 정도가 나온다... 오... 뜻하지 않게 용돈이 들어온다.
그 메일을 받고.. 좀 바빠서 미루고 미루다가..
오사카하우스 홈페이지 에 들려 전화로 연락을 할까.. 자유게시판 없나 보다...
게시판은 예약 게시판뿐이었고... 연락처는 일본전화 였기에
국제전화는 좀 그렇다는 생각에... 예약게시판에 양해를 구하고 비공개 글로
내 소개와 함께 그러한게 있으니.. 확인해 달라는 문의를 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내 연락처도 남겼었다.. 꽤 이른시간에 문의 한건데도
연락도 오지 않았고... 게시판에 답글도 남겨져 있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날인... 오늘.. 사이트 들어가보니...

이건 뭘까.....
너무 황당한 나머지... 다른분한테 부탁해서 그쪽 홈페이지에 있는 전화번호좀
알려 달라고 한후 연락을 했더니 그쪽 사장이 제온과 통화해 봤더니..
돈 주지 말고 연락도 하지말고 연락오면 자기한테 연락하라고 하라고 시켰다고 한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게다가 13000 엔도 아니라.. 들어온돈도 6000엔 이라고 말한다
아놔....... 이게 어떻게 된거야...........
게다가 예약 게시판에 돈달라고 기분나쁘게 남겨서 차단한거라고 한다....
헐... 내가 분명 7월달에 갔던 누구다.. 양해를 구하고 글도 점잖게 썼다.
동인지샵에 연락을 받았으니 확인해 주시고. 혹시나해서 연락처도 남긴다..
라고 적었는데......
이 무슨..... 아놔 나 돈 안받아.. 더럽고 치사해....
# by | 2009/10/15 15:24 | ::잡담:: | 트랙백(2)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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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ah..
아 진짜 이젠 너무 화가나서...참조자료http://hypar.egloos.com/1931194http://hypar.egloos.com/1931590ㅠㅠ이런애가 일본가자고 하면 아 됐다고 하시고차라리 저한테 물어봐주세요..ㅠㅠ...more
제목 : Xeon님께 말씀드립니다.
근 한달간 포스팅이 없었는데 이틀사이 방문자가 너무 늘어났습니다.뭔일인가 싶어서 리퍼버를 보니..하이파님 이글루 트랙백으로 많이 오셨네요.몇달 전 '일본갔다 빡친이야기'포스팅에 엮었던 것 때문이군요.그때는 저도 이면식있던 사이인데다, 제가 사건의 당사자는 아니니, 누가 옳고 그르다고는 할수 없고, 단지 까이는게 안타까워 다른건 제쳐두고 글쓸 때 이렇게 쓰시라고 조언 정도만 해줬었는데요.지금 다시 논란이 된 걸 보니 일으킨 사건이 그것뿐만이 아닌......more
힘내세요
액땜 했다 생각하고 앞으론 좋은 일이 있을껍니다..ㅠㅠ
IP 차단한 것도 빤히 의도적으로 보임.
아아...이런 ㅇ<-<
그런 말종들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정신재산을 좀먹고 들어가는 일이니까요. 분명한 것은 그런 놈들은 언제인지 몰라도 자신이 한 일이 반드시 배가 되어 돌아온다는 겁니다. 힘내십쇼.
좋은쪽으로 끝났으면 합니다.
추가/ 위에 왠 초딩이 와서...
나중에 전화 오더니... 일본에서 비행기 놓친게 내 탓이니 배값 정도로 봐주겠다고 하더군요...
뭐 따져서 배값은 나중에 받았지만...
뭐 저런 사기꾼이....
정말 인간이 왜 저러나 모르겠네요.
돈이란 게 물론 좋은거지만 저렇게까지 하고 싶을까요..
아니.. 저 작자는 하고 싶었나보네요..
정말 인간이 인간으로 보이지 않는 자로군요.
어떻게든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지만... 상황을 보니 이거야 원...
ㅠ_ㅠ
일단 동인샵으로부터 차후에 문제 안생기게 처리해두시는 편이...
그나저나 읽다보니 참 뼈에 사무치게 힘드셨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특히 돈 문제가 얽히기 시작하면 정신없죠. 일반 상식이 없는 사람들도 꽤 있었던 듯 하고;;
동인계에는 예나지금이나 희한한 사람들이 가끔 서식중인 듯=_=
이번 건은 이렇게됐으니 깨끗이 잊어버리시고 다음 번에 꼭 즐거운 일본여행+이벤트 하셨으면 좋겠네요~
^~^
힘내세요 ㅠㅠ
한국사람이 일본에서 가장 조심해야할 것이, 일본 야쿠자도, 일본 사기꾼도 아닌 [거기서 한국인 대상으로 장사하는 한국사람] 입니다.
특히 [한국인이 하는 민박, 여관요?] 100%입니다. (한국인이 운영해도 비지니스 호텔은 괜찮습니다.)
13440엔이 적은돈은 아니지만 이번일을 경험으로 액땜했다고 치시기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그저 기운차리시라는 말밖에는...
이래저래 피해 입으셔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악행을 저지른 사람은 반드시 악행으로 벌 받습니다.
그게 이치입니다.
받을 돈은 받으시고, 그런 인간 말종을 생각하여 더 힘내세요.
힘내시길 바랍니다.